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지마 다이고 (문단 편집) ==== [[류가 고토쿠 2 ~용과 같이 2~]] / [[용과 같이: 극 2]]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Yakuza kiwami 2 Dojima Daig.jpg|width=100%]]}}} || 30세. 초반 튜토리얼 보스격 캐릭터. 5대 회장이던 [[테라다 유키오]]가 2편 시작과 동시에 총에 맞아 쓰러지고, 키류가 이렇게 조직이 흔들릴 때는 다이고가 필요하다며 술에 쩔어 지내던 다이고를[* 제로에서도 상술했듯이 1편의 사건에 대한 배신감도 있지만 2년 전 고다 류지의 함정(실제로는 센고쿠 토라노스케의 함정으로 ONLINE의 이벤트스토리 '도지마 다이고 시련의 시간'에서는 센고쿠가 자신의 부하가 가지고 있는 권총을 지문 닦고 다이고의 품을 슬쩍 숨겨두는 치밀한 계략을 썼다.)에 빠져 수감되어 의욕을 상실한 상태에서 동성회를 엉망으로 만들고 자신에게 부탁하는 것에 뻔뻔하다고 여기며 분노하며 키류의 부탁을 거절하다 못해 싸우게 된다.] 쥐어팬 끝에 동성회로 끌고 온다. 다이고가 키류를 존경했던 만큼 키류 역시 다이고를 높이 평가하고 있었던 모양. 관서 오미 연합과의 동맹에 대한 사절[* 본래는 키류 혼자서 가려 했지만 간사이와의 은원을 정리하지 않고서는 야쿠자로 돌아갈 수 없다며 따라간다. 이후 기차안에서 다이고가 체포된 일에 대해 이야기 해주면서 항룡회와 고다 류지를 언급한다. 덕분에 카바레에서 류지와의 첫 대면 때 키류는 고다 류지를 알아보게 된다.]로 키류와 함께 가게 되지만, 류지의 쿠데타로 인해 고다 진 회장과 함께 대피했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안 가 잡혀버려 키류가 샹그릴라로 쳐들어가기 전까지 인질 신세였다. 풀려난 후[* 풀려난 뒤 처음 한 대사는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 테라다 유키오 장례식을 찾아온 류지에게 덤벼들었다가 바로 발리지만 배신자 [[신도 코지]]를 쏴죽이는 등 활약한다. 이때의 대사를 보면 분노가 엄청나다. '''"네 놈의 욕심 때문에 조직이 이 꼴이 났다! 죽여주마!"''' [* 문제는 연기할 때 발음이 많이 뭉개지는 바람에, 원래는 포스넘치는 명대사가 2편의 대표적인 [[온두루어]]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극2에서는 잘 발음했다.] 오미 연합과의 전쟁이 벌어지자 선두에서 지휘를 맡는다. 카시와기 오사무가 300명 쯤 모을 수 있다고 하자 자신에게 맡겨 달라고 '''자청'''하고, 부하들 앞에서도 나름 멋진 연설을 남긴다. "이것은 동성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관동에 있는 모든 조직의 싸움입니다. 우린 이 곳에서 자랐습니다. 어떤 인간들은 내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고 하지만, 난 이 곳([[카무로쵸]])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돌아와서 대책을 세우는 겁니다. '''동성회의 자랑스러운 일원으로서...우리 구역을 향룡회 자식들에게 넘겨줄 수 없다는 걸 보여줍시다!'''" 결국 사건이 끝나고 난 뒤에 동성회 6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참고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인데, 3장에서 키류가 오미 연합의 본부를 빠져나가는 동안 다이고는 '''[[고다 류지]]와 1:1 맞다이를 벌이고 있었다!''' 원으로 둘러싸고 류지를 응원하는 오미연합 야쿠자들과 함께...하지만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오미 연합 조직원들을 쓰러트리며 탈출하는 데에만 여념이 없다 보니 모르고 지나친다.[* 그래도 키류가 고다 류지를 이긴 후에 '너는 다이고와 싸우고 와서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었다. 그녀석은 강하다' 라는 식으로 띄워주긴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